2016년 12월 2일 금요일

냉대하증 이란? 질염과 냉대하 관리



대하(帶下)는 여성 생식기 분비물을 총칭하는 것으로 흔히 ‘냉’ 또는 ‘냉대하’라고 한다. 정상 상태에서 여성 생식기 점막은 내부에서 나오는 분비물로 촉촉이 젖어 있는데 배란기 점액 분비물을 제외하고 대부분 질 밖으로까지는 배출되지 않는다. 하지만 분비물의 양이 지나치게 많아 외음부로 흘러나올 정도가 되면 생활이 불편할 뿐 아니라 자궁이나 질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적신호일 수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여성의 질은 사춘기에 성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몸의 변화와 함께 질 상피세포의 증식이 시작된다. 세포 내에 글리코겐이라는 영양분이 축적되고, 이는 세포나 균에서 나오는 효소에 의해 젖산으로 분해된다. 그 결과 질 안은 강한 산성이 되고, 정상적인 균들이 살게 된다. 대부분 락토바실리라는 균인데, 글리코겐을 젖산으로 분해해 양분을 취한다. 잦은 세척, 성관계, 무분별한 항생제 사용에 의해 이러한 정상 세균이 죽게 되면 질염이 발생할 수 있다.

질염이 발생하면 여성의 분비물이 특이한 양상으로 변하며 양도 많아진다. 생선 비린내가 심한 세균성 질염, 물 같은 냉이 다량으로 흘러 팬티가 젖거나 악취가 나며 질 입구가 따끔거리고 가려운 성병의 일종인 트리코모나스 질염, 비지나 두부 또는 치즈 같은 냉이 나오면서 가려움이 심한 칸디다성 질염, 갱년기의 에스트로겐 결핍으로 인한 위축성 질염 등이 있다. 자궁경부에 염증이 있어도 분비물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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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여성동아, 이경섭 강남경희한방병원장]
http://woman.donga.com/3/all/12/1445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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